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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미팅: 새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한 회의

야밤 미팅: 새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한 회의

야밤 미팅: 새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한 회의 오후 9시 30분, 줌 링크를 받았다 "내일 아침 미팅 어떠세요?" "아 죄송한데 내일은 일정이 빡빡해서요. 오늘 밤 10시 괜찮으세요?" 괜찮을 리 없다. 지금 9시 반이다. 씻으려던 참이었다. 머리는 산발이고 얼굴은 민낯이다.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다. "네 가능합니다." 프리랜서의 미덕. 유연성. 클라이언트 일정에 맞춘다. 항상. 밤 10시든, 새벽 1시든, 일요일 오전이든. 30분 동안 할 일이 많다. 머리 묶고, 화장 최소한으로 하고, 배경 정리하고, 조명 켜고, 노트북 충전 확인하고, 포트폴리오 파일 열어두고, 견적서 템플릿 준비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낮 시간처럼 보이게 만들기.프리랜서는 밤에도 낮인 척한다 조명이 중요하다. 링라이트 켰다. 얼굴이 밝아진다. 모니터 밝기도 최대로. 화면이 얼굴을 비춘다. 배경에 시계 안 보이게. 창문에 커튼 쳤다. 밖이 어둡다는 걸 들키면 안 된다. "아 아직도 일하세요?" 같은 말 듣기 싫다. 프리랜서는 24시간 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다. 실제로 그렇긴 하지만, 티 내면 안 된다. "밤늦게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하는 클라이언트는 10% 정도. 나머지 90%는 "제 시간이 이때밖에 없어서요" 한다. 이해한다. 회사 다니면 저녁 시간밖에 없다. 근데 나도 사람이다. 저녁 있다. 하지만 말 못 한다. 프로젝트 따려면 맞춰야 한다. 9시 55분. 줌 링크 눌렀다. 5분 일찍 들어가는 게 프로다. 대기실에서 카메라 확인. 조명 괜찮다.피곤해도 텐션은 올린다 10시 정각. 클라이언트 입장했다. 남자 둘, 여자 한 명. 다들 회사 사무실에 있다. 배경에 화이트보드 보인다. 아직도 회사다. "안녕하세요!" 목소리 톤 올렸다. 밝게. 피곤한 티 내면 안 된다. "네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에 연락드려서..."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괜찮지 않다. 졸리다. 근데 표정은 웃고 있다. 프로니까. "저희가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려고 하는데요." "네네." "홈페이지랑 앱 UI 전체를 새로 만들어야 해서요." 귀가 번쩍 띄었다. 큰 프로젝트다. 졸음 사라졌다. 돈 냄새.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홈페이지 10페이지 정도, 앱은 30개 화면?" 계산 빨리 들어갔다. 홈페이지 페이지당 30만원, 앱 화면당 20만원. 대충 900만원. 협상하면 700 정도 받을 수 있다. 근데 일단 들어야 한다. 급한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다음 달 말까지 가능할까요?" 5주. 빡빡하다. 근데 할 수 있다. 해야 한다. "네 가능합니다." 이 말 오늘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밤 미팅은 말이 길어진다 낮 미팅은 1시간이다. 정확히. 다들 다음 일정 있으니까. 밤 미팅은 끝이 없다. 시간 제약이 없으니까 이것저것 다 묻는다. "참고할 만한 사이트 있어요?" "디자인 스타일은 어떤 걸 선호하세요?" "이런 기능도 가능해요?" "작업 기간 더 단축 가능해요?" 질문에 다 답했다. 포트폴리오 화면 공유했다. 과거 작업물 보여줬다. 견적서 템플릿 보여줬다. 대략적인 금액 설명했다. 10시에 시작한 미팅. 11시 넘었다. 아직도 끝날 기미 안 보인다. "저희가 내부적으로 검토해보고 연락드릴게요." "네, 편하신 시간에 연락 주세요." 편한 시간. 그게 언제일지 모른다. 내일 낮일 수도, 다음 주 밤일 수도. "그럼 오늘 감사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미팅 종료. 11시 20분. 1시간 20분 동안 집중했다. 피곤하다. 근데 끝난 게 아니다. 지금부터 정리한다. 메모 정리. 오늘 나온 얘기 정리. 견적서 수정. 오늘 논의한 내용 반영. 이메일 작성. 미팅 내용 요약, 견적서 첨부. 12시 넘어서 메일 보냈다. 제목: [견적서] 한프리 디자인 - 서비스 UI/UX 제안 보내고 나니까 허탈하다. 따낼 수 있을까. 경쟁자 있을 텐데. 견적 너무 높게 썼나. 아니면 너무 낮게? 모른다. 기다려야 한다. 프리랜서의 일상. 미팅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밤 미팅의 장단점 솔직히 밤 미팅 싫지만은 않다. 클라이언트가 여유롭다. 낮보다 덜 재촉한다. "빨리 얘기하고 끊어야 해서요" 같은 말 안 한다. 시간 많으니까 자세히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도 피곤하다. 같이 피곤하면 솔직해진다. "사실 예산이 많지 않아서요." "사실 저희도 처음 해보는 거라..." 이런 얘기 낮에는 안 한다. 밤에 피곤하면 본심 나온다. 단점도 명확하다. 생활 리듬 깨진다. 저녁 7시면 일 끝났다고 생각한다. 근데 10시에 미팅 잡히면 다시 집중 모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미팅 끝나고 잠 안 온다. 머릿속에 오늘 얘기가 맴돈다. "이렇게 말할 걸", "견적 저렇게 쓸 걸". 침대 누워서 핸드폰 본다. 클라이언트가 메일 봤는지 확인한다. 안 봤다. 당연하다. 자고 있겠지. 나도 자야 하는데. 내일 또 일 있는데. 새벽 2시. 겨우 잠든다. 프리랜서의 밤은 길다. 다음 날 오전 11시 핸드폰 알람. 메일 왔다. 클라이언트다. 심장 뛴다.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답장 아니다. 자동 회신이다. 허탈하다. 커피 내렸다. 오늘도 기다린다. 프로젝트 따는 것보다 기다리는 게 더 힘들다. 어제 밤 미팅이 헛수고일 수도 있다. 근데 또 미팅 제안 들어온다. 이번엔 내일 저녁 9시. "네 가능합니다." 또 쓴다. 이 말. 프리랜서는 이렇게 산다.밤 미팅은 이제 익숙하다. 근데 익숙해지고 싶지 않았다.

UI 디자인 프로젝트를 따낼 때의 포트폴리오 구성법

UI 디자인 프로젝트를 따낼 때의 포트폴리오 구성법

UI 디자인 프로젝트를 따낼 때의 포트폴리오 구성법 포트폴리오는 영업 도구다 포트폴리오 정리했다. 어제 밤 12시까지. 새 프로젝트 미팅이 내일이라. 클라이언트는 내 '실력'을 보는 게 아니다. 내가 '자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본다. 이거 깨닫는 데 2년 걸렸다. 대기업 다닐 때는 몰랐다. 회사 이름이 신뢰를 만들어줬으니까. 프리랜서 되고 나서 알았다. 내 포트폴리오가 곧 회사 이름이라는 걸. 8년 경력이라고 했다가 "그래서 뭘 만드셨어요?"라는 질문에 버벅댄 적 있다. 경력은 숫자일 뿐. 결과물이 말해줘야 한다.대기업 경력, 이렇게 쓴다 전 직장 프로젝트 3개. 포트폴리오 맨 앞에 넣었다. "○○카드 앱 리뉴얼" "△△ 이커머스 웹사이트" "□□ 사내 시스템 개편". 회사 이름 크게. 프로젝트 규모 숫자로. 월 활성 사용자 300만. 개발 인력 8명. 디자인 리드 역할. 런칭 후 전환율 23% 상승. 숫자가 신뢰를 만든다. "좋은 디자인 했어요"보다 "300만 명이 쓰는 앱 만들었어요"가 먹힌다. 클라이언트가 제일 궁금한 건 이거다. "이 사람 대기업에서 굴러본 사람이야? 프로세스 아는 사람이야?" 전 직장 로고 하나가 "네, 압니다" 증명서다. 근데 이것만으로는 안 된다. 프리랜서로서의 결과물도 필요하다. 대기업 경력은 신뢰. 프리랜서 경력은 실행력. 둘 다 보여줘야 한다. 프로젝트는 3개면 된다 포트폴리오에 20개 넣었다가 실패했다. 클라이언트는 안 본다. 스크롤도 안 내린다. 지금은 3개만 넣는다. 각각 다른 결을 보여주는. 1. 대기업 프로젝트 (신뢰) "이 사람 큰 조직에서 일해봤구나" 2. 스타트업 프로젝트 (속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구나" 3. 개인 클라이언트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작은 팀이랑도 잘 맞추는구나" 각 프로젝트마다 구조는 똑같다.클라이언트 요청 (문제) 내가 한 작업 (과정) 결과 (숫자)"디자인 예뻐요"는 의미 없다. "전환율 올렸어요"가 의미 있다.대기업 경력 디테일 살리기 전 직장 프로젝트는 디테일이 생명이다. "○○카드 앱 리뉴얼"만 쓰면 약하다. 이렇게 쓴다.○○카드 앱 리뉴얼 (2019.03 - 2019.08)역할: UI 디자인 리드 팀 구성: 기획 2명, 디자인 3명, 개발 8명 목표: 50대 이상 사용자 접근성 개선 해결 방법: 폰트 크기 조정 시스템, 단순화된 메뉴 구조 결과: 50대 사용자 이탈률 34% → 19% 감소이 정도 쓰면 클라이언트가 질문한다. 좋은 신호다. "폰트 크기 조정을 어떻게 구현했어요?" → 미팅 연결된다. 디테일은 전문성을 증명한다. "대충 참여했나?"와 "제대로 했구나"의 차이. 프로젝트 스크린샷도 중요하다. 근데 NDA 때문에 다 못 보여준다. 그럴 땐 부분만 모자이크 처리하고 올린다. 혹은 "프로젝트 설명만 있고 이미지는 NDA로 미공개"라고 쓴다. 클라이언트는 이해한다. 오히려 "계약 지키는 사람이구나" 신뢰 생긴다. 프리랜서 프로젝트는 과정을 보여준다 프리랜서로 한 프로젝트는 다르게 쓴다. 과정을 보여줘야 한다. 예를 들어 작년에 한 홈트레이닝 앱 프로젝트.홈트레이닝 앱 UI 디자인 (2023.06 - 2023.09)클라이언트: 3명 창업 스타트업 예산: 800만원 기간: 12주문제 상황기획서 없음. 레퍼런스 5개만 있음. 개발자 1명. 시간 없음. CEO가 디자인 감 없음. 수정 요청 많을 것 예상.내가 한 것경쟁 앱 5개 분석 후 기획 방향 제안 와이어프레임 먼저 3안 제시 → 1안 선택 주 1회 미팅으로 방향 조율 개발자와 직접 소통 (컴포넌트 구조 맞춤) 최종 수정 2회로 제한 (계약서에 명시)결과런칭 1달 만에 유료 전환 28명 CEO "다음 프로젝트도 부탁한다" → 리테이너 계약이렇게 쓰면 클라이언트가 안심한다. "이 사람 혼자서도 프로젝트 돌리는구나." 프리랜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건 결과보다 과정이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보여줘야 한다.숫자는 거짓말 안 한다 모든 프로젝트에 숫자를 넣는다.전환율 상승: 15% → 23% 작업 기간: 8주 페이지 수: 32개 수정 횟수: 3회 개발 소요 시간 단축: 120시간 → 80시간없으면 만든다. "작업 기간"이라도 쓴다. 숫자는 객관성을 준다. "디자인 퀄리티가 좋았습니다"는 주관적. "전환율 8% 올렸습니다"는 객관적. 클라이언트는 주관을 안 믿는다. 숫자를 믿는다. 가끔 "숫자가 없으면요?"라고 묻는 후배들 있다. 그럼 다르게 쓴다."클라이언트 피드백 1차 수정으로 완료" "개발 인계 후 추가 문의 0건" "런칭 후 리뉴얼 의뢰 받음"이것도 숫자다. 0도 숫자다. 비포 애프터는 필수 UI 디자인은 개선이다. 기존 것보다 나아져야 한다. 그럼 비포 애프터를 보여줘야 한다. 예전 화면 → 내가 만든 화면. 나란히 놓는다. 캡션은 이렇게. Before버튼 위치 불명확 정보 과다 50대 이상 이탈률 34%After주요 버튼 하단 고정 정보 계층 구조화 이탈률 19%로 감소비포가 없으면? 경쟁사 화면을 레퍼런스로 넣는다. "기존 앱들은 이랬습니다. 저는 이렇게 바꿨습니다." 비포 애프터는 "내가 뭘 기여했나"를 보여준다. 이게 없으면 그냥 예쁜 그림이다. 대기업 로고는 신뢰 도장 전 직장 로고. 포트폴리오에 크게 넣었다. "2018-2022 ○○카드 인하우스 디자이너" 클라이언트는 이거 본다. 특히 대기업 출신 클라이언트. "아 이 사람 우리랑 비슷한 환경에서 일했구나" → 신뢰 생긴다. 스타트업 클라이언트도 좋아한다. "대기업 프로세스 아는 사람이면 우리 정도는 가볍게 하겠지." 로고 하나가 경력 증명서다. 근데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 "대기업 다녔어요"만으로는 2년 전까지만 먹혔다. 지금은 "그래서 프리랜서로 뭐 했어요?"가 더 중요하다. 대기업 경력은 입구. 프리랜서 경력이 본론. 클라이언트 추천사는 보너스 프로젝트 끝나면 꼭 받는다. 클라이언트 추천사. "한프리님과 작업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함께 고민해주셨고..." 이런 거. 포트폴리오 맨 끝에 3개 정도 넣는다. 근데 요청할 때 조심해야 한다. "추천사 써주세요"는 거절당한다. "간단하게 피드백 부탁드려요"가 낫다. 추천사 없으면? 프로젝트 결과 이메일을 캡처한다. "최종 시안 잘 받았습니다. 팀 모두 만족합니다" 이런 거. 혹은 리테이너 계약서. "이 클라이언트 6개월째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자체가 추천이다. 포트폴리오 포맷은 PDF 노션? 웹사이트? 아니다. PDF가 답이다. 클라이언트는 바쁘다. 링크 클릭 안 한다. 첨부파일 열어본다. PDF 장점:이메일 첨부 가능 인쇄 가능 (대기업은 아직도 인쇄함) 로딩 없음 오프라인 미팅에서 태블릿으로 보여주기 쉬움용량은 10MB 이하. 너무 크면 이메일 차단된다. 파일명은 "한프리_UI디자이너_포트폴리오_2024.pdf". 날짜 꼭 넣는다. 클라이언트가 몇 달 후에 다시 찾을 때 최신 버전인지 확인한다. 페이지는 15페이지 이내. 길면 안 본다. 업데이트는 분기마다 포트폴리오는 살아있는 문서다. 3개월마다 업데이트한다. 새 프로젝트 끝나면 → 기존 약한 프로젝트 빼고 → 새 프로젝트 넣는다. 8년 경력이라고 8년 치 프로젝트 다 넣으면 안 된다. 최근 2-3년만 넣는다. 클라이언트는 "지금 뭘 하는 사람인가"를 본다. 5년 전 프로젝트는 관심 없다. 분기마다 포트폴리오 파일명에 날짜 넣는다.2024.Q1: "한프리_포트폴리오_202403.pdf" 2024.Q2: "한프리_포트폴리오_202406.pdf"이렇게 하면 클라이언트가 "최신 거 달라"고 안 물어본다. 이력서는 따로 준비 포트폴리오 ≠ 이력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중심. 이미지 많음. 이력서: 경력 중심. 텍스트 많음. 대기업 클라이언트는 둘 다 요청한다. "포트폴리오랑 이력서 보내주세요." 이력서에는 이렇게 쓴다.경력 프리랜서 UI 디자이너 (2020.09 - 현재)월평균 2-3개 프로젝트 진행 주 분야: 웹/앱 UI, 가끔 브랜딩 주요 클라이언트: 스타트업, 중소기업, 개인 사업자○○카드 인하우스 디자이너 (2016.03 - 2020.08)UI 디자인 리드 주요 프로젝트: 앱 리뉴얼, 웹사이트 개편 등 수상: 사내 우수 디자이너상 (2019)이력서는 1페이지. 길면 안 읽는다. 포트폴리오로 영업한다 포트폴리오 정리했으면 뿌린다.전 직장 동료들에게 "요즘 이런 일 하고 있어요" 프리랜서 커뮤니티에 "포트폴리오 피드백 구합니다" 링크드인 프로필 업데이트 인스타그램에 프로젝트 일부 공개포트폴리오는 만드는 게 끝이 아니다. 보여줘야 한다. 특히 전 직장 동료. 이 사람들이 프로젝트 연결해준다. "우리 팀에서 외주 맡길 사람 찾는데..." 포트폴리오 PDF를 메일 서명에 넣는다. "자세한 포트폴리오는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클라이언트가 물어보기 전에 먼저 보낸다. 신뢰는 쌓이는 것 대기업 경력 있다고 바로 신뢰받는 건 아니다. 첫 프로젝트: 대기업 경력으로 신뢰 얻음 → 잘 마무리 → 다음 프로젝트 의뢰 → 프리랜서 경력 쌓임 → 리테이너 계약 → 추천으로 새 클라이언트. 이 사이클이 돌아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시작점일 뿐.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근데 시작점이 좋으면 사이클이 빨리 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에 공 들인다. 프리랜서 4년 하면서 배운 거. 포트폴리오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파는 도구다. "나 이거 했어요"가 아니라 "나 당신 문제 해결할 수 있어요"를 보여줘야 한다.내일 미팅. 포트폴리오 출력했다. 10부. 혹시 몰라서.